기사승인 : 2026-01-20 12:59 기자 : 강인구
2023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490만2489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해 3년 연속 늘었으나, 증가율은 2022년 6.17%에서 크게 둔화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3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에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023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전체 중소기업의 59.1%를 차지하는 490만2489개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은 97만9000개로 전체의 20%를 차지했으며, 정보통신업은 12.5% 증가했다.
20~30대 청년 창업기업은 135만2000개로 2.2% 증가해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창업기업 종사자는 833만 명으로 2.2% 감소했고, 평균 종사자는 1.7명이었다.
창업기업 매출은 1134조6000억원(평균 2억3000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며, 이 중 기술기반업종은 28.2%인 320조원(평균 3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