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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빛으로 쓴 뉴욕의 현재…전남 수묵, 세계 무대에 서다

기사승인 : 2026-01-13 12:42 기자 : 임향숙

전라남도가 뉴욕한국문화원과 손잡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을 열며 K-수묵의 세계화를 본격화했다.

‘뉴욕, 뉴잉크’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전통 수묵을 현대 미술 언어로 확장한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개막식에는 한·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현지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해 남도 수묵의 예술적 깊이를 공유했다.

한복 퍼포먼스와 일획 시연은 수묵의 미학을 몸짓과 시간의 예술로 풀어내며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

회화와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은 수묵이 지닌 동시대적 가능성을 선명히 드러냈다.

전남도는 이번 전시를 발판 삼아 수묵을 글로벌 K-아트 콘텐츠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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