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1-08 12:11 기자 : 임향숙
KT&G 상상마당 춘천이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강원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가 무료 전시와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심 작가는 일상의 장면을 절제된 시선으로 풀어낸 사진 작업을 통해 친숙한 공감을 전한다.
조 음악가는 장르의 틀을 넘나드는 실험적 연주와 협연 무대로 무대의 확장을 시도한다.
사진전은 14일~28일까지 진행되며, 17일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강연이 열린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춘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