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2-30 12:56 기자 : 김지윤
서울시는 잡곡밥 선택 옵션을 제공하는 ‘통쾌한 한끼’ 사업 참여 신청 식당이 1천곳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월 20일 모집 공고 이후 11월 11일 1호점 인증을 시작으로 두 달여 만에 달성한 수치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 현장 방문을 거쳐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을 확인받는다. 현재까지 총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을 완료했다.
기준 충족 시 인증마크가 부착되며 서울시 공식 SNS를 통한 홍보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서울미래밥상’ 정책의 연장선에서 외식 환경에서도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다.
내년까지 민간 플랫폼 협력을 통해 통쾌한 한끼 식당을 3천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