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중소기업 체감 적정환율 1,362원

기사승인 : 2025-12-22 13:25 기자 : 강인구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수출·수입 병행 중소기업의 40.7%가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이달 1~19일 중소기업 6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이 제시한 목표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적정 환율은 평균 1달러당 1,362.6원이었다. 내년 원·달러 환율 전망으로는 1,450~1,500원 수준이라는 응답이 41.9%로 가장 많았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부자재 비용은 전년 대비 6~10% 증가했다는 응답이 37.3%로 최다였다.

중소기업의 55.0%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증가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환율 변동에 대비한 환리스크 관리 수단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87.9%에 달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