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2-22 13:14 기자 : 김지윤
여수시는 내년 여수항 국제 크루즈 입항이 20항차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린 2012~2013년의 연간 최다 기록(각 12항차)을 넘어서는 수치다.
여수항 국제 크루즈 기항은 2019년 5항차 이후 코로나19로 2020~2022년 전무했다. 이후 2023년 5항차, 2024년 4항차, 2025년 8항차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수시는 "내년 중국발 크루즈만 4항차가 예정돼 있으며 추가 입항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톈진발 크루즈 드림호는 최근 여수항에 입항해 약 1000명의 승객이 8시간 체류했다.
여수시는 중국 크루즈 항로 다변화로 한국 기항 확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