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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행 전망 '초단기 해외'가 대세

기사승인 : 2025-12-19 09:52 기자 : 김지윤

에어비앤비는 ‘2026 여행 트렌드’에서 2026년에는 1~2일짜리 초단기 해외여행이 새로운 여행 주류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Z세대를 중심으로 짧은 일정에 몰입형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 수요가 장기 휴가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미국 국립공원 인근 숙소 검색량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그레이트스모키산맥 국립공원은 나 홀로 여행객 검색량이 135% 이상 늘며 최상위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주요 문화·스포츠 이벤트와 연계된 여행 수요도 확대돼, 2026년 가장 많이 검색된 일정의 65%가 글로벌 이벤트와 맞물렸다.

브라질 리우 카니발 기간 검색량은 360%, 코첼라가 열리는 인디오 지역은 245% 이상 급증했다.

에어비앤비는 미식·자연·이벤트 중심의 단기 체험형 여행이 2026년 글로벌 여행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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