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2-18 13:26 기자 : 강인구
국내 여성 중소기업 수가 2023년 기준 337만2665개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여성경제연구소)
여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여성 중소기업 종사자는 553만4662명으로 1년 새 2.1% 늘었고, 매출은 639조4750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여성 중소기업의 여성 고용 비중은 72.7%로 남성 중소기업(31.6%)의 2.3배에 달했다.
업종은 도소매·부동산·숙박음식점업이 64.2%를 차지해 남성 동일 업종 비중(43.8%)보다 높았다.
규모별로는 소상공인이 97.5%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지역은 경기·서울·부산 순으로 많았다. 1인 기업 비중은 82.1%, 개인사업체 비중은 92.5%로 모두 남성 중소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
업력 3년 이하 여성 중소기업은 36.1%로 남성보다 높아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여성 진입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