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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VR 담은 장애예술 성과전 열린다

기사승인 : 2025-12-12 12:00 기자 : 임향숙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17~20일 모두미술공간에서 ‘2025 장애예술인 융복합 창작지원’ 성과공유회를 마련한다.

이 사업은 예술과 신기술을 접목해 장애예술인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4개월간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VR·AI·키네틱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박은영, 신현채, 최석원, 현승진 작가의 창작물이 소개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8일 최노아 작가의 생성형 AI 퍼포먼스, 19일 에이블라인드의 시각언어 실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정보는 장문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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