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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 매출 앞둔 쿠팡’ 장기 하락세 전망

기사승인 : 2025-12-08 13:15 기자 : 강인구

쿠팡 고객 3370만 계정이 유출되면서 기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매출이 1년 새 41조에서 50조 전망하며 29% 증가상승 곡선을 그려왔지만, 이번 사태로 흐름이 꺾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인정보 유출은 2021년 이후 네 번째로, 소비자 피로도와 경계심이 누적된 상황이다. 법상 과징금은 매출의 최대 3%로, 작년 기준 1조원 이상 부담이 현실화될 수 있다.

사태 후 탈퇴·불매·집단소송 확산 등 고객 이탈 조짐이 이미 감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충성 고객은 잔류해도 비주력 소비층 이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결국 성장 엔진이 약화되면 네이버쇼핑 등 경쟁사로 수요 이동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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