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2-04 13:16 기자 : 강인구
소상공인 경기 체감·전망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연말 특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르면 11월 소상공인 체감 BSI는 75.0, 12월 전망 BSI는 83.2로 전월 대비 각각 4.1p·7.5p 하락했다.
전통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11월 체감 BSI 75.8(-2.7p), 12월 전망 80.8(-6.4p)로 떨어졌다.
BSI는 수치가 100 이상이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하며, 이번 결과는 전반적 경기 위축 인식을 반영한다.
소상공인이 체감 지수 하락 이유로 경기 악화 요인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12월 전망에서도 65.5%로 최다 응답을 기록했다.
조사는 지난달 18~22일 소상공인 2400곳·전통시장 13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