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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상’ 12인, 예술계 거장부터 신진까지 총집결

기사승인 : 2025-11-28 12:35 기자 : 임향숙

서울시가 문학·무용·미술·국악·문화산업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12명을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여성주의 문학을 이끈 이경자, K-발레를 세계에 알린 강수진, 세대를 잇는 목소리 양희은이 대표적이다. 

미술·국악·서양음악·문화유산 분야에서도 황달성, 유은선, 전기홍, 손대현 등 각 분야의 거장이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한국연극인복지재단, 포르쉐코리아, MBC ‘라디오북클럽’이 이름을 올렸다. 

신진예술인 부문에는 이루다와 김한솔이 미래 예술가로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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