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1-27 12:59 기자 : 한채현
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내장 수술은 전년 대비 4.1% 늘어난 66만4306건으로 2020년 이후 단 한 번도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24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35개 주요수술은 총 205만4344건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나, 수술 환자 수는 169만9032명으로 0.3%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주요수술은 3876건으로 이 중 백내장이 12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척추수술과 제왕절개술이 그 뒤를 이었다.
주요수술 진료비는 9조30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최근 5년간 연평균 5.1% 증가했으며, 수술 건당 평균 진료비는 453만원이었다.
진료비가 가장 높은 수술은 심장수술 4137만원, 관상동맥우회수술 3701만원으로 집계됐다.
수술 환자는 60대 39만9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체 수술의 35.5%는 의원에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