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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AI 활용도 9.7% 불과

기사승인 : 2025-11-24 12:53 기자 : 강인구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AI 활용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24일 발표한 ‘서울시 소상공인 AI 인식 및 활용 수준 실태조사’ 결과, “현재 AI를 활용 중”이라고 답한 비율은 9.7%에 불과했다.

지난 9월 10~18일 서울 소상공인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활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도 23.0%에 그쳤다.

AI 개념 이해도는 ‘잘 이해한다’(24.7%), ‘어느 정도 이해한다’(41.3%)로 절반 이상이 인지하고 있었으며, 관심도 역시 61.7%가 ‘관심 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도입이 지지부진한 이유로 도입 비용 부담(69.0%)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AI 관련 지식·인력 부족’(30.7%),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어려움’(23.0%)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바라는 지원 정책으로는 54.7%가 ‘직접 재정 지원’을 요구해 비용 장벽이 가장 큰 걸림돌임이 다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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