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1-19 12:49 기자 : 강이석
연세대학교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2025 연세노벨위크’를 연다.

올해 행사는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문학·인문학 교류를 확대하는 국제 문학 축제로 기획됐다. 개
막일인 1일에는 한강 시(詩) 동판 제막식, 한강 문학 전시, 연세문화상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3일에는 동문 작가들이 참여하는 연세 문인 특강이 열려 청년 문학의 흐름과 연세 문학 전통을 짚는다. 4일에는 제1회 연세국제백일장 시상식과 국제 심포지엄이 진행돼 한강 문학의 세계성과 번역 가능성을 조명한다.
이 밖에도 ‘윤동주 평전’ 영어판 출판 기념 강연회, 한강 문학·번역 콘퍼런스 등 다수의 학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연세노벨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