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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칠하다”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봉사단, 50번째 벽화 공개

기사승인 : 2025-11-17 12:23 기자 : 강태영


광양제철소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이 중마사랑요양원에서 50번째 작품을 완성하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의회·기관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 50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활동을 응원했다.

포스코·SNNC 직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부터 마을·학교·복지시설에 벽화를 그리며 지역을 색으로 채워 왔다.

50호 벽화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추억 회상’ 콘셉트로,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인생 장면을 담아 감정을 이끌어내도록 설계됐다.

어르신들이 벽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도록 하는 ‘감성형 벽화’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성환 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작은 붓질로 큰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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