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1-13 13:14 기자 : 하지수
2026학년도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출제위원장 김창원 교수는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대비 가능하다”며 사교육 의존형 문항을 배제했다고 밝혔다.
풀이 요령보다는 개념 이해를, 암기보다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도 조정해 유불리를 최소화했다.
국어와 영어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수학·탐구는 사고력 중심 평가로 전환했다.
EBS 연계율은 50%, 영어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