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1-11 13:07 기자 : 임향숙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예술정책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

위원회는 창작 환경 개선, 청년 예술인 지원,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문학·공연·음악·미술·영상·출판 등 9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창작자와 평론가, 학계·업계 전문가 90명이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소설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작가가 선임됐다.
위원회는 분과별 현장 중심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번 위원회를 문화예술계 소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