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1-10 15:04 기자 : 강인구
국내 매출 상위 1000개 기업의 자산 대비 수익성이 20년간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의 총자산영업이익률은 2004년 4.2%에서 2024년 2.2%로 하락했다.
이는 자산 1억원당 수익이 42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감소한 수준이다. 총자산영업이익률은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영업이익을 내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상의는 “한계기업 보호정책이 자원 배분의 비효율성을 고착시킨다”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또 고수익·고성장 기업에 보상을 강화하는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한계기업이 10%p 늘면 정상기업 성장률 2.04%p, 수익성 0.51%p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