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사회

HOME > 사회

외국인 관광객 9개월간 650만명 돌파

기사승인 : 2025-11-10 14:49 기자 : 김지윤

올해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650만명을 넘어서며, 엔데믹 이후 폭발적 회복세 속에 역대 최고 기록 경신이 유력해졌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B-2 비자 입국 외국인은 649만18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했다.

월별로는 1월 51만명에서 시작해 꾸준히 50만명대를 유지했으며, 7~9월에는 3개월 연속 8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2021년 11만명까지 줄었던 외국인 입국자는 2023년 512만명 → 2024년 754만명으로 회복했다.

올해는 9개월 만에 이미 전년 대비 86% 수준을 달성, 연간 800만명 돌파가 유력하다.

한류 확산과 체류형 관광상품이 회복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K-ETA 이용자는 9월 9만2000명으로 전월보다 1만명 증가했으며, 누적 598만명을 기록했다.

방문지는 서울이 가장 많았고, 태국·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주를 이뤘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