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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속 영웅 이야기 ‘전설의 왕국’

기사승인 : 2025-11-07 13:17 기자 : 강이석

페스트북이 나다운 작가의 장편 역사 판타지 소설 ‘전설의 왕국: 길을 묻고 운명을 걷는다’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역병과 외세 침략 속 두 여성 영웅의 리더십과 희생을 그린 집단 서사다.

15년간 중소기업 대표이사를 지낸 나다운 작가는 “‘좋은 리더란 누구인가’를 묻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단군 신화의 ‘웅녀’와 ‘호녀’의 엇갈린 운명을 통해 리더십을 명예와 힘이 아닌 ‘감당과 돌봄’의 무게로 그려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전설의 왕국’은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종이책·전자책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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