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31 12:39 기자 : 하지수
서울시교육청은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2025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서울학생 정담회’를 11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광복 80주년과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실천하는 학생시민, 변화를 만드는 서울학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와 광주학생항일운동 참여 학교 대표 등 1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자치와 민주, 역사와 교육의 미래를 논의한다.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역사 프로젝트와 정책 질의로 서울교육의 변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정담회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각이 곧 서울교육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