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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실무중심 '중고 신입' 선호

기사승인 : 2025-10-29 13:07 기자 : 강인구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의 설문조사(기업 662곳)에 따르면 87.9%의 기업이 ‘중고 신입’을 선호했다.

이유는 ‘바로 실무 투입 가능’(79%)과 ‘교육비·시간 절약’(48.5%), ‘노련함 기대’(38.5%) 등이었다.

기업이 선호하는 평균 경력은 1.9년, 최소 1.6년부터 최대 2.4년으로 집계됐다. 중고 신입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은 80.8%였으며, 신입사원 중 35.9%가 중고 신입이었다.

기업의 63.4%는 일반 신입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답했고, 8.4%만이 일반 신입을 더 선호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원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실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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