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28 13:09 기자 : 한채현
오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뇌졸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국내 성인 60명 중 1명이 앓는 뇌졸중은 사망 원인 4위로, 전체 환자의 8%가 45세 미만에서 발생한다.
특히 뇌경색이 전체의 80%를 차지하며, 원인은 동맥경화·심방세동·판막증 등이 대표적이다.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60대 2.6배, 70대 3.3배, 80대 4.5배로 높아진다. 그러나 골든타임(4시간 30분 이내)에 병원을 찾은 환자는 26.2%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뇌혈관이 막히면 1분마다 200만 개의 뇌세포가 손상된다”며, 빠른 치료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가 생명을 살리는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