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17 12:59 기자 : 임향숙
아모레퍼시픽재단이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예술기술도시’ 전시에 참여한다.

재단은 박근호(참새) 작가와 협업해 화장품 공병을 예술적 조명으로 재탄생시킨 미디어아트 작품 ‘Luminous Green’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공병을 활용했다.
초록빛 공병들이 빛을 머금은 조명갓으로 변신해,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영등포구 경인로 719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박근호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