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15 13:07 기자 : 강태영
삼화페인트공업은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도서 ‘비행기의 세계 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도서는 점자와 촉각, 음성으로 구성돼 시각장애 아동이 세계 명소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화페인트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8개국의 대표 건축물을 입체 모형으로 만들어 도서에 담았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질감과 형태를 손끝으로 느끼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삼화페인트는 2017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수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색과 감성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