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13 12:59 기자 : 김지윤
농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도의 ‘들녘특구’ 사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가 소득은 도시 근로자의 59.1%, 쌀 소비량은 1990년 대비 절반 이하(119.6kg→56.4kg)로 줄었고, 농촌 인구의 60% 이상이 65세 이상이다.
경북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0ha 이상 규모의 주주형 공동 영농체제를 도입, 농가소득을 1.5~5.8배까지 높였다.
현재 경주·구미·포항·울진 등 4곳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22개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고령 농민은 기존 임대료의 2~2.5배 배당금, 청년 농민은 창업형 벤처 모델로 참여한다.
경북도는 이를 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6차산업 모델로 발전시켜 농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