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10-01 09:16 기자 : 김지윤
지난 8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182만332명으로 전년 동월(156만3221명) 대비 16.4%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외래관광객은 1237만9498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1147만3580명)보다 7.9% 많아 역대 최고치 경신이 예상된다.
국가별로는 중국 60만4618명으로 최다였고, 일본(37만8852명), 대만(19만1565명), 미국(10만205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국 관광객은 모두 늘어 일본 17.1%, 대만 28.8%, 미국 4.8%, 홍콩 9.9%, 베트남 5.3%, 필리핀 16.0% 증가했다.
같은 달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은 242만2218명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올해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1942만1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다.
인천공항은 여름 성수기 3주간 391만명 이용을 전망하며 붐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