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9-30 12:07 기자 : 임향숙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9층 로비가 하루 동안 작은 공연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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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心포니 앙상블’ 음악회는 임직원과 방문객이 점심시간에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무대였다.
앙상블은 중증 장애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차르트의 고전 명곡과 ‘사랑으로’를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 선 단원들은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서로의 호흡 속에서 기쁨을 나눴다.
HDC현산은 지난해 창단된 앙상블과 손잡고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후원과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