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9-29 12:50 기자 : 김지윤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집을 비우는 시민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받을 수 있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1인 가구까지 확대됐다.
현재 14개 자치구 31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반려묘만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 거주지 자치구 동물보호부서 문의 후 대상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전 신청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 제도가 반려동물 유기 방지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