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9-25 13:07 기자 : 하지수
교육부가 대학 교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26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현장 간담회에는 대학 인사 책임자와 교육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주요 안건에는 국가 석좌교수 제도 신설, 명예교수 지원 확대, 우수 교원 유치 및 겸직 활성화 등 대학교원 처우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미 명예교수 규칙을 개정해 연구·강의 활동과 시설 이용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대학 교원 인사제도 개편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대학 교원이 안정적으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이 ‘AI 3강 인재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