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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폭력 피해 2.9%…관계 회복 대책 강화

기사승인 : 2025-09-16 13:45 기자 : 하지수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피해응답률은 2.9%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으며, 특히 초·중학교에서 상승 폭이 컸다.

언어폭력이 전체의 39.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과 신체폭력이 뒤를 이었다.

피해는 교실 안(56.7%)에서 쉬는 시간(59.2%)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와 합의 기반 관계조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실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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