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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땡배달, 900원으로 달린다

기사승인 : 2025-09-16 12:46 기자 : 김지윤

서울시가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을 17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앞서 7월 중구·종로구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민간 배달앱은 2만5천원 주문 시 수수료 27%가 부과되지만, 땡배달은 17% 수준에 그쳐 10%P 절감된다.

소비자는 평균 900원 배달비로 음식을 받을 수 있으며, 신한은행 계좌 간 결제 시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서비스는 ▲라이더 실시간 위치 확인 ▲예상 도착시간 안내 ▲비대면 전달 사진 전송 등으로 고도화됐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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