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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소상공인, 첫해 1억2천만 지원

기사승인 : 2025-09-12 12:51 기자 : 강인구

정부가 폐업 후 재창업 소상공인의 초기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준비된 재창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터는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자가 첫해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자금과 함께 1억 원의 재도전특별자금을 받을 수 있어 총 1억2천만 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사업화자금 자부담 비율을 현행 100%에서 50%로 낮춰, 소상공인은 2천만 원 대신 1천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정책자금을 3년 이상 성실 상환한 재창업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억 원의 ‘재도약형 특별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제도도 강화돼 전문가 진단, 맞춤형 전략, 멘토링과 함께 최대 2천만 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심리 회복 프로그램과 채무조정자 지원을 정규사업화해 재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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