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9-08 13:24 기자 : 강이석
지난해 국내 성인 10명 중 8명꼴로 종이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산하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가 성인 1천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종이책을 읽었다고 답했다.
뒤이어 웹툰 41.4%, 전자책 37.5%, 잡지·웹진 34.9%, 웹소설 27.3%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평균 독서량은 종이책 5.4권, 전자책 1.4권, 웹툰 42.8화, 웹소설 35.7화였다. 오디오북은 0.8권, 잡지·웹진은 1.1호, 학술 논문은 0.9편으로 집계됐다.
모든 매체를 포함해 ‘독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성인은 전체의 87.8%에 달했다.
주된 독서 목적은 ‘식견·교양 쌓기’(26.5%), 이어 ‘재미’(17.9%), ‘전문 지식 습득’(16.5%)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