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9-03 13:11 기자 : 한채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연구팀은 녹차 성분 EGCG와 비타민B3가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실험에서 두 성분을 노화 신경세포에 넣자, 뇌 에너지원인 GTP 수치가 16시간 만에 젊은 세포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로 인해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축적이 줄고 산화 스트레스도 감소했다.
EGCG는 녹차에 많은 항산화 성분이고, 비타민B3는 뇌 기능과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성분으로 닭가슴살, 참치, 땅콩, 돼지고기, 표고버섯, 현미, 감자 등에 풍부하다.
연구팀은 “식품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화합물로 뇌의 에너지 시스템을 보충해 노화 관련 인지 저하 및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