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29 13:21 기자 : 김지윤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3만3천19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증가했다.

이는 2019년 7월 대비 119.7%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60만2천147명(34.7%)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29만9천782명(17.3%), 대만 19만9천280명(11.5%) 순이었다.
미국인 관광객은 13만1천832명(7.6%), 홍콩은 6만4천224명(3.7%)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1∼7월 누적 방한객은 1천5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5.9% 증가하며 2019년 동기 대비 106.8% 회복했다.
반면 같은 달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은 243만5천291명으로 지난해보다 2.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