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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거리, 예술의 무대로 다시 선다”

기사승인 : 2025-08-27 12:37 기자 : 임향숙

서울 용산구가 내달 5일 오후 4시부터 녹사평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를 연다.

‘Welcome All ITW’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음악과 무용,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통해 이태원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무대에는 금관5중주 ‘벤투스 브라스 퀸텟’을 비롯해 남성중창단, 현대무용단, 가수와 아티스트 등이 오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청소년·어린이가 참여하는 워크숍 공연과 무소음클럽 체험, 로컬브랜드 할인 이벤트 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구는 재난안전 상황실 가동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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