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26 10:55 기자 : 김지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연금액은 69만5천원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연금 수급률은 90.9%로 집계됐으며, 수급자 중 50만~100만원 구간이 31.1%, 25만~50만원 구간이 50.9%로 가장 많았다.
65세 이상 수급 인구는 863만6천명, 이 중 2개 이상 연금을 받는 비율은 37.7%였다.
연금 종류별로는 기초연금 수급자 646만1천명, 국민연금 수급자 476만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60~64세 ‘소득 크레바스’ 연령대의 연금 수급률은 42.7%로 절반 이상이 연금 소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 월평균 연금액은 100만4천원으로, 60~62세 수급률 24.8%에 비해 63~64세는 69.9%로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의 월평균 연금액은 115만8천원, 무주택자는 80만1천원으로 수급 격차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