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22 12:12 기자 : 임향숙
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고(故) 김창열 화백 회고전 ‘Kim Tschang-yeul’을 후원하며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 회화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인물로,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작부터 프랑스 시기까지의 작품이 망라된다.
LG전자는 전시 개막과 함께 ‘LG전자 플래그십 D5(디파이브)’에서 OLED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했다.
D5 건물 외관에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돼 도심 속 시민들이 시간대별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메세나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측은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예술의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