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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간 회복 돕는 노란 과일의 정체

기사승인 : 2025-08-20 13:07 기자 : 한채현

내과 전문의 김병재 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제철건강’에서 레몬이 혈관·간 건강과 전신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레몬에는 비타민 C·E, 셀레늄·아연, 구연산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한다.

비타민 C 결핍은 뇌졸중 위험을 높이고, 구연산 부족은 신장결석·담낭결석 위험을 증가시키지만, 레몬 섭취로 예방 가능하다. 특히 고혈압·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익해 혈압과 혈중 지질 수치 감소에 기여한다.

간 기능 개선 효과도 있어 피로 감소, 면역 회복, 곰팡이성 피부 질환 완화에 도움을 준다.

겉껍질은 독소가 있을 수 있어 제거하고, 속껍질은 유익 성분이 많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효과적 섭취는 레몬 생즙을 물과 1:4~1:5 비율로 희석해 공복에 마시는 것이며, 하루 50~200㎖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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