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11 12:30 기자 : 하지수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이 초등 저학년 방과 후 안전 강화를 위해 개발한 AI 기반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아이살핌e)’을 1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금천·구로·영등포구 내 66개 공립초 가운데 희망 학교부터 순차 도입하며, 1~2학년을 우선 적용한다.
이 시스템은 요일별 맞춤 시간표 자동 생성, 출석·귀가 보고서 출력, 실시간 동선 공유, 학생 자가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5개월간 시범 운영에서는 하교지도 혼선과 업무 부담이 크게 완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교육지원청은 향후 전국 시도교육청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미라 교육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만큼 학생 안전과 돌봄 연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