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07 12:58 기자 : 강인구
Z세대 66.9%가 “조금 비싸더라도 ESG 실천 기업 제품을 사겠다”고 답하며 ‘미닝아웃’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Z세대 63.7%는 비윤리적 기업 제품 불매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소비 키워드는 ▲짠테크(32.9%) ▲미닝아웃(26.5%) ▲아보하(23.3%) 순이었다.
응답자 65.4%는 기업의 그린워싱에 대해 불신을 드러내며 ESG의 진정성을 중시했다.
실제 기업의 ESG 경영은 입사 여부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며, 54.2%가 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Z세대는 소비를 통해 신념을 표현하며, ‘지갑이 투표권’이라는 인식을 실천 중이다.
대한상의는 “Z세대만의 뚜렷한 소비 가치관이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