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07 12:24 기자 : 임향숙
이재명 정부가 2차 추경 100억 원을 투입, 공연·전시 할인권 210만 장을 8일부터 배포한다.

이는 영화관 입장권(450만 장),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70만 장)에 이은 세 번째 내수 진작 정책이다.
할인권은 공연 1만 원 50만 장, 전시 3천 원 160만 장 규모로, 1인당 최대 4매(비수도권 포함)까지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멜론티켓·티켓링크 등 5개사 통해 9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총 결제금액 1만 5천 원(공연), 5천 원(전시) 이상 시 사용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관람해야 한다.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은 타임티켓 통해 2매 추가 지원되며, 미사용분은 10월 재배포 예정이다.
장애인·노년층을 위한 전화 예매 지원도 운영되며, 모두예술극장은 별도 1만 장을 자체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