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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남성 성기능 살린다”

기사승인 : 2025-08-05 13:10 기자 : 한채현

태국 나레수안대 연구팀이 고지방 식이(HFD)로 인한 남성 생식기능 저하를 뽕나무 열매(오디) 추출물이 개선한다고 밝혔다.

2005~2024년 발표된 동물·세포·임상연구를 분석한 결과, 오디의 안토시아닌·폴리페놀 등이 항산화 효소(SOD·CAT·GPx)를 최대 45%↑, 지질 과산화물 52%↓시켰다.

염증 유발 TNF-α와 IL-6는 각각 64%, 58% 줄었고, NF-κB 신호 경로는 42.3% 억제됐다.

정세관 구조는 정상 대비 85% 유지, 정자 수·운동성·형태가 개선됐으며, 미토콘드리아 DNA는 67% 증가, ATP 생성은 2.4배 늘었다. Nrf2 활성은 2.7배, AMPK와 SIRT1 작용은 각각 2.3배·1.8배 증가했다.

연구팀은 “오디는 항산화·항염뿐 아니라 정자·고환·세포 에너지 등 생식 기능 전반에 복합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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