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8-04 13:17 기자 : 강태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를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회 인천협의회 황재철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과 대학RCY단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았다.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농경지 주변을 정리하며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삽교천 인접 지역인 화양리는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 중 하나다.
인천 적십자 측은 “작은 손길이지만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