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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좋아하면 폐암 온다?

기사승인 : 2025-07-31 13:06 기자 : 한채현

초가공식품 섭취가 폐암 위험을 최대 41%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 호흡기질환 학술지 '쏘락스(Thorax)'에 실린 미국 연구진 논문에서 NHANES 데이터 10만명을 분석해,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많을수록 폐암 발병률이 높다고 밝혔다. 

이는 흡연 여부와 무관하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였다.

문제 식품은 탄산음료, 감자칩, 인스턴트 수프, 치킨너겟, 아이스크림, 가공육 등으로, 하루 평균 3회 섭취가 확인됐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독성물질 아크롤레인과 포장재 화학물질도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자연식 위주의 식단 전환을 권장했다. 

WHO에 따르면 폐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으로, 한국은 65세 이상 암 중 발병률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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