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7-24 12:43 기자 : 임향숙
화성의 풍경과 감정을 국악으로 엮은 무대가 올여름 두 차례 펼쳐진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국악단은 창작공연 시리즈 ‘화음(華音)’을 8월과 9월 선보이며 전통의 틀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음’은 단순한 소리의 조화가 아닌, 삶과 공동체의 정서를 담은 국악적 울림을 지향한다.
첫 공연 ‘화성을 노래하다’는 8월 14일, 화성아트홀에서 열리며 정조의 효심, 팔탄 농요 등 화성의 정체성이 무대에 오른다.
젊은 작곡가 7인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 감각이 만나는 색다른 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감독 김현섭은 “이 시대에 필요한 국악, 그리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