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콜라·츄잉껌, 어린이 조기 사춘기 위험

기사승인 : 2025-07-21 13:54 기자 : 한채현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어린이 사춘기 조숙증과 연관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만 타이베이 의대 연구에 따르면, 대만 청소년 1,407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소변을 조사했으며, 이 중 481명이 조숙증을 겪었다. 

수크랄로스는 남아, 아스파탐·글리시리진·설탕은 여아의 조기 사춘기와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사춘기 조숙증은 여아 8세, 남아 9세 이전에 제2차 성징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울증·당뇨·암 위험이 증가한다. 

2023년 연구에서는 13세 이전 생리 시작 소녀가 성인 후 2형 당뇨와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 보고됐다. 또 어린 나이에 생리를 시작한 소녀는 유방암 위험도 더 크다. 

전문가들은 비만으로 인한 호르몬 증가 역시 조기 사춘기 급증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