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7-21 12:36 기자 : 하지수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이 서울에 모여 한글의 내일을 이야기했다.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가 21일~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려, 49개국 세종학당 교원과 국내외 교육자 300여 명이 함께했다.
영상 축사를 전한 김혜경 여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 뿌리 내렸다”며 교원들을 격려했다.
SNS 글쓰기부터 AI 통역 앱까지, 각국 현장에서 시도된 창의적인 수업 사례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대회 기간에는 실습 중심의 연수와 교안 발표를 통해 교육 역량을 다지고 상호 학습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어 교육자들이 함께 그려낸 이 소통의 장은, 문화로 연결되는 지구촌의 새로운 길을 보여줬다.